2025년 원광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조세화 졸업생(25세)이 2026학년도 보건교사 교원임용시험(충청남도) 최종 합격의 성과를 거두었다.
조세화 졸업생은 간호학과 졸업 후 약 1년간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 교원임용시험에 도전하였으며, 그 노력의 결실로 최종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재학 중에는 대상자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교육 내용을 폭넓게 학습하며, 보건교사로서 요구되는 교육적 소양과 전문성을 차근차근 다져왔다. 이러한 학부 교육 경험이 임용시험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전했다.
조세화 졸업생은 합격 소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원광대학교 간호학과에서 다양한 전공 교과목을 이수하며 보건교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학과에서 배운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 경험이 임용시험 준비 과정에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고, 전문성과 따뜻한 시선을 갖춘 보건교사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항상 아낌없는 지도와 응원을 보내주신 교수님들, 그리고 함께 고민하고 격려해 준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배 여러분의 도전 역시 응원합니다.”
한편, 원광대학교 간호학과는 간호사 국가시험을 비롯한 각종 국가시험과 교원임용시험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해 오고 있다. 2007년 설립 이후 2012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다년간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을 유지해 왔으며, 보건교사 교원임용시험과 보건직 공무원 시험에서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해 왔다.
조세화 졸업생의 이번 합격을 계기로, 앞으로도 원광대학교 간호학과에서 보건교육 현장과 공공 보건 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